윤상현·메이비 부부 득녀…"좋은 부모 되기 위해 노력할 예정"

'윤상현 메이비 부부 득녀'

지난 2월 결혼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예쁜 딸을 낳아 화제다.

5일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지난 4일 오후 4시40분경 성남에 위치한 분만 전문 병원에서 3.1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메이비는 추후 인근 산후조리원으로 옮겨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현은 "여러분들의 애정과 격려로 첫 아이가 무사히 태어났다. 아직 부모가 됐다는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기쁘고 감사한 마음뿐이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