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스트로베리와플 3종 구입 시 메뉴에 토핑된 딸기복권 제공
추첨 통해 미니골드 띠아모 골드 커플링, 2016 딸기 머그컵 등 증정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가 스트로베리 에디션 6종 출시를 기념, 패션 주얼리 전문 브랜드인 미니골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2가지 프로모션을 공동 진행한다.
첫 행사는 ‘스트로베리 와플 속 골드링을 찾아라!’로, 미친 스트로베리와플 시리즈인 ‘스트로베리와플, 치즈 스트로베리와플, 생딸기망고와플’ 등 3가지 메뉴 구입 시 와플 중앙에 데코된 딸기복권을 긁으면 100% 당첨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경품으로는 미니골드 띠아모 골드 커플링(3명), 미니골드 러브마크 러브 브릿지 목걸이(12명), 빈스빈스 프렌치프레스(100명), 빈스빈스 2016 에디션 머그컵(150명), 스트로베리와플 20% 할인 쿠폰(1만명), 커피 음료 사이즈업(10만명) 등이다.
더불어 빈스빈스 극세사 세안밴드 선착순 무료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스트로베리 세트메뉴 (스트로베리와플+ 아메리카노 1,2잔) 구입 시 빈스빈스에서 직접 제작한 한정판 극세사 세안밴드를 무료 증정하며, 이 세안밴드는 분홍색 바탕에 딸기가 프린팅된 잇 아이템으로 세안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빈스빈스 김기환 대표는 “최근 출시한 미친 스트로베리 시리즈 6종이 벌써부터 SNS로 퍼져나가며 제품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고객 감사 의미로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