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올레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3대 테마파크 할인과 스타 셰프 레스토랑 체험 응모 이벤트를 제공한다.
우선 2월 한 달간 ‘방학을 부탁해’ 이벤트를 통해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자주 찾는 전국 3대 테마파크(롯데월드, 캐리비안베이, 서울랜드)의 입장권 및 자유이용권을 파격 할인가에 제공한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하면 더욱 높은 할인율로 입장권·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로 올레 멤버십은 현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인 포함 2인 입장권을 기준으로 캐리비안베이 2만원,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3만원, 롯데월드 오후 4시 이후 자유이용권을 3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차감된다.
또한 멤버십 고객 500명을 추첨해 스타 셰프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올레 멤버십 CHEF의 초대’ 이벤트도 시행한다.
젤렌(미카엘), 줄라이(오세득), 랩 24(에드워드 권), 시추안 하우스(여경래), 마이타이(홍석천), 마틸다(장진우)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스타 셰프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안, 프렌치, 중식 등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이달 29일까지 올레멤버십 애플리케이션과 웹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 중 체험 후기를 작성한 고객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 세계 3대 진미 등 풍성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