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하드록밴드 '와이너리 독스' 첫 내한공연 열어

조세일보 | 백종훈 기자 2016.03.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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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는 미국 하드록밴드 '와이너리 독스'의 첫 내한공연을 다음달 23일 오후 7시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와이너리 독스의 첫 내한공연은 그들의 2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전세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연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와이너리 독스는 사운드가든과 레니 크라비츠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밴드"라며 "많은 고객들이 와이너리 독스의 록사운드를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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