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지난 11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플라워 컨셉으로 영원히 시들지 않은 우정과 사랑의 의미를 담은 선물 제품 10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로리스트가 연출한 시들지 않은 플라워 컨셉을 기반으로 베이커리 중심의 다채로운 제품군을 선보인 것.
먼저 감각적 디자인의 꽃을 이용한 트렌디한 선물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러브유(주땜므) ▲플라워하트 ▲시크릿블로섬 ▲고백하기 좋은날 ▲마이달링/마이허니 등이 대표 상품으로 차별화된 플라워 컨셉의 달콤한 선물 구성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에 좋다고 파리바게뜨 측은 전했다.
특히 파리바게뜨가 플로리스트와 협업한 봄을 닮은 화사한 플라워 디자인의 화이트데이 한정 케이크도 주목해 볼 만 하다. ▲커플 케이크 ▲러브벌룬 케이크 등을 선보였다.
이 밖에 ▲우유, 딸기, 초코 맛으로 구성된 세 가지 종류의 순수 미니케이크는 부드럽고 달콤한 파리바게뜨 대표 미니케이크로 사랑과 우정을 표현하는 데 부담이 없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초콜릿 선물 제품도 선보였다. ▲통째로 월넛초코 ▲로맨틱 기프트 ▲벨지안 클래식과 파리바게뜨가 만나 다채로운 색감과 맛이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프리미엄 초콜릿 후르츠 태블릿 등을 내놓았다.
이밖에 화이트데이에 빠지지 않는 롤케이크, 파운드케이크 등도 준비했다. ▲레드벨벳롤과 ▲러브러브파운드 등이다.
더불어 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도 출시했다. ▲미키러브케이크 ▲미키 마우스 얼굴 모양 패키지에 디즈니 아이콘 초콜릿을 담은 디즈니 러브 등이 디즈니 캐릭터를 좋아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화이트데이가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 직장동료,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선물 제품을 출시했다”며 “부담없는 가격대에 고급스러운 선물로 행복한 화이트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