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고객들이 갤럭시S7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갤럭시클럽 할부·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갤럭시클럽은 갤럭시S7(엣지 포함)과 프리미엄 서비스팩을 충분히 쓰다가 최신 갤럭시S 시리즈를 합리적조건에 다시 살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카드를 이용해 24개월 할부로 구매한 뒤 1년 동안 사용하고 반납하더라도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삼성카드는 갤럭시클럽 할부를 이용한 고객이 삼성카드로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하고 해당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해 3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월 7700원의 결제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클럽 프리미엄 서비스팩 이용고객에게는 액정 교체비용 50% 할인(총 2회),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우선접수서비스, 스마트폰 정밀진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세척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