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이 이달 말까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H몰에 따르면 통상 4월은 환절기와 가정의 달 선물 수요 등으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몰리는 기간으로, 최근 3년간 건강기능식품 4월 매출이 식품 전체 신장률보다 평균 2배 이상 높은 25.7%로 조사됐다.
이에 현대H몰은 해외 유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세노비스' 특가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상시 최대 10% 할인 행사를 진행했던 '세노비스' 상품을 최소 20%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유산균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60C'는 5만9900원(정상가 8만1천원), '트리플러스 멀티비타민 트윈세트'는 6만 8600원(정상가 9만8천원), 눈건강을 위한 '루테인 오메가 3'는 3만400원(정상가 3만8천원) 등 세노비스 주요 인기상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뉴트라라이프 건강 특별전'을 열어 '프리미엄 프로폴리스 500' 2개월분 1만9800원, '코엔자임 Q10 비타민' 3개월분 2만7800원 등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건강즙 브랜드인 '뉴트리디데이' 브랜드 위크, '젤리비타민'으로 유명한 레인보우라이트 모음전 등 다양한 건강식품 브랜드의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