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서울·부산 유명 레스토랑 50% 할인

◆…사진=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과 부산의 유명 레스토랑 대표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할인혜택은 플래티넘 이상급 고객 대상으로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이번 고메위크부터 '현대카드 MY MENU'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100%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고메위크 회원이 예약을 취소할 경우 이용예정일 3일전까지 예약보증금을 환불 받을 수 있다. 레스토랑 전화예약과 당일예약은 불가하다.

행사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에는 라싸브어, 엘본 더 테이블, BLT 스테이크, 키오쿠 등이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카드 마이메뉴 어플리케이션, 현대카드 홈페이지, 현대카드 트위터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