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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가 '건치남'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서진과 박근형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7월부터 본격 홍보 활동에 들어간다.
두 배우는 7월부터 공중파와 종편, 케이블 채널 등에서 '건강한 치아'를 추구하고 있는 디오의 기업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며, 전속모델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디오 이상원 마케팅 부장은 "10여년 전부터 열심히 치아 관리를 해온 배우 이서진 씨는 건치남 이미지로 깨끗하고 환한 미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중견배우 박근형 씨도 건강한 치아를 자랑하며 팬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이 디오가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현재 디오는 세계 70여개국에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디오나비' 브랜드로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오나비'는 3D CT를 활용한 다각도 정밀 검진과 이를 바탕으로 한 최적의 식립 위치를 찾아내 시술하는 임플란트 치료법으로, 안정적이면서 정확하고 부작용 위험이 거의 없어 임플란트 시술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