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김도훈) 카스는 전국의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참여한 가운데 27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음식문화축제 '2016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
국내 정상 힙합 뮤지션과 EDM 아티스트의 음악 공연을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역동적인 카스의 젊은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30일에는 카스 브랜드데이로 지정, 매드크라운, 치타, DJ 맥시마이트, DJ 준코코 등이 참여해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공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장에는 카스 쿨 존, 카스 판매 존 등도 운영하고 체험형 놀이 공간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존을 통해 익스트림 서핑, 번지 바운스, 워터 림보 등 시원한 게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음악 공연과 체험형 게임 이벤트를 통해 치킨에 어울리는 카스의 시원한 맛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