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보령 머드축제 2016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자들에게 목으로 마시는 원샷엔 하이트만의 특별한 시원함을 선물했다.
대규모 하이트 원샷 웨이브를 포함, 다양한 원샷 이벤트와 하이트 캔 모양의 머드몹신 타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대천을 찾은 피서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14일 신촌해변에서 송중기와 함께한 하이트 원샷 웨이브에 이은 23일의 대규모 맥주 원샷 웨이브 퍼포먼스는 장관을 연출하며 수많은 피서객들에게 목으로 마시는 하이트의 넘어가는 맛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원샷을 활용한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댄스공연 등 보령 머드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하이트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해 수많은 참가자들에게 '원샷엔 하이트'의 시원함을 전했다.
도심을 넘어 바다로 퍼져나가는 비치 웨이브는 대천을 시작으로 해운대, 망상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30일까지는 해운대해수욕장 하이트 파빌리온과 인근 해운대 노천 까페에서 대천에 이어 다함께 즐기는 하이트 원샷 웨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27일부터 31일까지는 망상해수욕장에서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피날레를 통해 전국에 퍼진 하이트 원샷 웨이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는 14일 신촌을 시작으로 보령 대천해수욕장, 동해 망상해수욕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올 여름 목이 즐거운 하이트와 맥주로 파도타자!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