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시대 트렌드를 이끌 복합문화공간 'FAN(판) 스퀘어'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판스퀘어는 마포구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해 있다. 420여석 규모의 중극장 '라이브홀'(스탠드시 1000명 수용)과 300평 규모의 복합공간 '드림홀'로 구성돼 있다.
라이브홀은 밴드 콘서트와 뮤지컬, 드림홀은 전시체험전 등을 위한 공간이 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판스퀘어는 문화공간이자 새로운 고객 소통채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간당 100mm 물폭탄에 900여명 대피...싱크홀 발생·SRT 열차 운행 조정
김병주 "계엄 '키맨'들, 군 통제 조짐…野 과반 못 넘게 '조건' 걸 수도"①
김건희 여사의 반려견 심야산책… 제2부속실 출신 평가는?
“국민이 낸 건강보험료 중국인이 1조 이상 썼다”... 지난해 255만명 이용
의협회장 "리스트 언급된 의사·작성한 전공의 모두 정부가 만든 피해자"
日서 작년 치매 환자 실종신고 1만9000건...'하루에 50명씩 사라져'
"2주택 연달아 팔면, 두 번째 매도는 비과세인가요?“
모건스탠리 'SK하이닉스 매도 보고서'...전문가 "합리적 의심 들어"
WSJ "퀄컴, 실적 악화 인텔에 인수 타진"...주가 3% 급등
사당동 '이수 푸르지오' 1가구 무순위 분양...'공급액 7.9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