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지역은 2017년 원주~강릉간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으로 또한 개통이 예정되어 있는 KTX둔내역이 완공될 경우 수도권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한 곳이다.
또 경기도 광주시부터 강원도 원주시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올해 말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둔내~횡성간 6번국도 확장 공사가 끝나면 타지역뿐만 아니라 횡성 도심으로의 교통망도 탁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탁월한 교통망과 우수한 미래가치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둔내지역에 대한토지신탁(시행)과 티에치건설(시공)이 '둔내 가온하이츠'를 분양할 예정이다.
'둔내 가온하이츠'는 지하 1층~지상 16층, 총 1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15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단지는 둔내초∙중∙고교를 도보통학 가능하며 명문 민족사관고교도 인접해 있어 뛰어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또 대형마트, 우체국, 둔내태성도서관, 둔내종합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입주자들의 편의를 돕는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아울러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휴게쉼터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둔내 가온하이츠'는 별도의 수납공간인 팬트리가 제공된다. 전용 84㎡의 경우 둔내지역 최초로 4베이 평면 설계를 적용했고 파우더룸과 드레스룸 등의 편의공간도 구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