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인 일렉트로대쉬 서울은 마라톤을 파티처럼 즐기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뛰는 댄스'파티로 버드와이저는 화려한 네온 조명과 신나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즐길 수 러닝 코스 구간에 버드와이저 존을 마련한다.
버드와이저 존은 미식축구 경기장 콘셉트의 터널 형태 러닝 체험 공간으로 터치다운을 직접 시도해볼 수 있는 참여 이벤트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음악 등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DJ 공연이 펼쳐지는 메인 무대 근처에 시원한 맥주와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용 판매부스를 마련한다. 성인인증 텐트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 인증을 받은 참가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7일 건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건대입구 커먼그라운드 '건대 디제이 페스티벌(KDF)'에도 참여해 흥겨운 일렉트로닉 음악을 선호하는 팬들과 젊음의 열기를 이어 갈 예정이다.
한편 버드와이저는 1876년 탄생 이후 현재 약 85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질 좋은 맥아, 쌀 이스트, 물과 호프(hop) 등 엄선된 성분과 비치우드 에이징이란 독특한 숙성방법과 자연 탄산 맥주의 제조법 크로이센 발효공정으로 제조돼 독보적인 맛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