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어반하이'는 42㎡~68㎡,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 총 352실로 들어선다.
서초 어반하이는 입주민들을 위한 특화 설계와 각종 편의시설 구비로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45㎡ 미만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빌트인 가구 배치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또 최신식 TV, 냉장고, 에어컨은 물론 청소기, 밥솥 등 필수 생활가전 및 가구를 제공해 곧바로 생활이 가능한 풀퍼니시드(Full-furnished) 시스템을 채택한 점도 한 몫 한다.
아울러 이중 보안시스템, 여유로운 주차공간, 무인 택배시스템 등의 시설 구비로 실 거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주변 개발호재도 밝다.
지난해 엔티산업이 남부터미널 부지를 인수하고 사업을 구체화하기 시작하면서 지역 재개발로 인한 기대감이 풍부하다.
이외에도 인접 지역에 정보사 이전 부지 재개발, 서초구 양재동과 우면동 일대 300만㎡ R&D 특구지정 확정 등으로 입지가치는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