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던 냉장고 지펠 T9000과 푸드쇼케이스 등은 43%, 세탁기는 29%, TV는 2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디지털프라자는 지난달 29일부터 33일간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김치냉장고·공기청정기·청소기·전자레인지·오븐 등 가전제품과 PC·휴대폰·모니터 등 IT 기기를 포함, 12개 품목 26개 모델을 출고가 기준 최대 53%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특히 패밀리 허브와 65형 대형 UHD TV 등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제품까지 행사 품목으로 판매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존 9월말 종료 예정이었던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 인센티브 환급 행사도 10월 말까지 연장했다.
더불어 행사 기간 동안 TV, 냉장고, 세탁기 등 5개 품목 28개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 행사 모델에 대해 최대 20만원의 캐시백 혜택과 함께 매장을 방문한 멤버십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5만 명에게 파리바게트 토스트 교환 쿠폰도 증정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삼성 디지털프라자 홈페이지(www.samsungsal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