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서울 강남역 알베르에서 하루 두 차례 개최되며 스텔라 아르투아의 600년 양조 전통과 특성을 엿볼 수 있는 퍼포먼스와 만찬을 결합한 이벤트로 지난 8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처음 개막 후 아시아에서는 서울에서 처음 열린다.
브루마스터의 가든파티 콘셉트 행사장은 사계절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황금빛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의 풍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공연은 물론 만찬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식물학자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도 출연, 연극적 요소를 더한 이색 토크콘서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한편 스타 셰프 최현석은 스텔라 아르투아 원재료인 사즈 홉과 효모, 맥아의 풍미를 담은 요리를 선보인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90여개 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세계 4대 맥주로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된 벨기에 필스너 맥주이다. 챌리스(Chalice) 잔에 9단계 음용법에 따라 마시면 보다 최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텔라 아르투아 공식 홈페이지 (www.stellaartoislesavoir.com/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은 만 19세 이상만 구매가능하다. 입장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