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하하고 예치금액 1000만원 이하일때 연 0.01%까지 내린다고 밝히면서 사상 최저 금리로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돈을 묶어두기보다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택지지구 및 신도시 내 상업시설은 입주민과 업무시설 근무자들로 인구 유입이 많고 기존에 개발이 완료된 지역보다 대형 개발 호재가 많이 예정돼있어 미래가치가 두드러지다는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그 중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미사강변도시의 노른자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투게더홀딩스가 분양하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 위치한데다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해 신뢰도가 높으며 안정성 또한 뛰어나기 때문이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51~54%대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였다. 또 1층 상가에는 사람들을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지며, 2, 3층의 상가 중에서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는 테라스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총 815실의 분양이 완료돼 고정 수요가 확보된 상태이고 '미사푸르지오 시티'가 위치한 하남 미사강변도시 인근에는 대규모의 업무지구 및 상권이 개발 중에 있어 2018년까지 약 7만 6천명의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가 확보될 예정이다.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에는 3만 8천여 명,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에 1만 6천여 명,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1만 5천여 명의 유입이 예정돼 있는것도 개발 호재.
또한 여기에 교통 여건 개선이 가해져 수요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미사 푸르지오시티'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며,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일대 수요들이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미사역 개통 시기인 2018년에 입주가 진행될 예정으로 입주 시 바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해 더욱 풍부한 수요가 확보될 전망이다. 미사역을 이용하면 잠실역 10분대, 강남역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 또한 향상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