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17년간 숙성된 위스키 원액 99%를 블렌딩한 35도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완성한 신제품으로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를 위해 브랜드 최초로 3명의 세계적인 마스터가 브랜딩에 참여했다.
더글라스 머레이, 크레이그 월레스, 캐롤린 마틴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 비교할 수 없는 부드러움을 선사하며 스카치위스키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부드러운 맛과 향, 목넘김을 극대화했다.
2015년 3월과 11월에 출시된 더블유 아이스와 더블유 레어에 이어 더블유 시그니처까지 3종의 W 시리즈와 4종의 윈저 시리즈 등 7종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다.
업계의 저도 제품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정통 스카치위스키 원액과 3명의 마스터 블렌더의 협업, 17년산을 표기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제품으로 기대된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디아지오 글로벌과 한국 이노베이션 팀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서 한국 위스키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한국인이 가장 선호 하는 맛과 제품의 콘셉트 증을 결정했다.
더불어 세련된 버건디 컬러의 바틀 디자인에 윈저를 상징하는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의 금빛 로고가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옆면은 얇게 디자인,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뛰어나다..
윈저 더블유 시그니쳐는 위스키로, 스카치위스키 협회 (SWA) 기준으로는 스피릿 드링크로 분류되며 출고가는 450ml 기준 부가세 포함 4만7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