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9.5평을 사용할 수 있으나 위층 서비스 공간까지 사용하면 15평을 실거주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제 계약 면적보다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더 크다. 최근 복층 구조의 주택이나 오피스텔이 굉장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해당 주택 같은 경우 기존의 복층과 비교하였을 때 층고가 4m로 굉장히 높으며 위층도 거주자가 서서 다닐 수 있을 만큼 여유 있는 높이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복층의 단점을 보안하여 바닥 난방까지 갖춰져 있다. 세면실과 세탁실도 위층에 따로 배치되어 기존의 복층과는 차별화된 소형 주택의 느낌을 준다.
기본 옵션 부분도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과 실링팬, 아일랜드 식탁, 전기쿡탑, 빌트인 냉장고, 비데, 세탁기, 붙박이장, 신발장, 디지털 도어(근생 제외)등 다양하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부부 건축사가 진행을 하는 민간 분양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분양보다 계약자의 편의를 우선으로 하여 많은 옵션이 제공된다.
입지적 부분도 눈에 띈다. 해당 도시형 생활주택은 5, 7호선 군자역이 도보 8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 더블 역세권을 자랑한다. 특히 지하철 군자역을 이용하면 청담역 4정거장, 강남구청역은 5정거장으로 10분 대 안에 이동할 수 있으며 잠실대교, 청담대교를 통해 한강만 건너면 바로 강남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 서울 중심업무지구까지 차량으로 15분 이내에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의 특급 교통 요지다.
이 뿐 아니라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길을 끌고 있다. 반경 2km 내에는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재래시장 및 대학병원, 대학교, 업무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것은 물론 세종대와 건국대 등이 위치하여 각 시설의 종사자와 함께 대학의 학생들까지 전부 수용이 가능하여 임대 수요에 대한 걱정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지하철과 다양한 도로망 등 뛰어난 접근성으로 신혼부부 및 강남북 지역 출퇴근 직장인 배후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상의 입지에 차별화된 복층 구조를 가지고 있어 분양 역시 성황리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