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금융권 출신 대상 '전문투자권유대행인' 모집

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금융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증권사와 위탁계약을 맺고 투자자에게 금융투자상품을 투자권유하는 인력이다. 현재 삼성증권에는 100여명의 전문투자권유대행인이 활동 중에 있다.

삼성증권은 선발자들에게 상담 및 사무공간, 멘토 프로그램 등의 인프라와 함께 전담 PB를 통해 지점 업무를 지원한다. 또 업계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격증 및 교육 이수 여부에 따라 펀드 투자권유대행인, 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등의 활동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