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페르노리카코리아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시장을 개척한 임페리얼이 선보이는 35도의 저도주로 99.997%의 스코틀랜드 원액을 사용, 고유의 노하우를 담아 풍미를 높이면서도 더 편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완성했다.
제품명에 알코올 도수 35를 사용하여 저도주 제품의 특성을 명확히 나타내고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병으로 신뢰와 진정성으로 대표되는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어려운 이름 대신 쉽고 편한 숫자 35를 사용하며 단순하면서도 실용적이고 편안함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30대의 감성을 반영했으며 더 편하고 부드러운 위스키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했다. 450ml에 공급가 기준 2만3940원이다.
마케팅 총괄 플로랑 르롸 전무는 ”친구 같이 편안한 저도주로 캐주얼하고 편한 위스키를 찾는 30대 젊은 감성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