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페르노리카코리아
35 바이 임페리얼은 쉬운 제품명, 속이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보틀, 편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 등 차별화된 저도주로서의 특성을 담고 있다.
출시행사에서는 30대를 대변하는 모델들이 편안하고 캐주얼한 감성을 표현하는 포토세션을 갖고 테이스팅 및 SNS를 활용한 35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며 더욱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페르노리카 임페리얼 마케팅 담당 김경연 이사는 “속을 터놓을 수 있는 편안한 친구 같은 저도주로 30대의 젊은 감성을 반영하여 제품의 차별화되는 특징들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소비자들에게 호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코틀랜드 원액으로 만든 '35 바이 임페리얼'은 450ml, 알코올 도수 35%이며 공급가는 2만3940원(부가세별도)으로 한층 부드럽고 차별화된 저도주로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