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과 ㈜에이비비코리아는 관세청장표창을, 현대약품공업㈜외 4개업체는 세관장표창을 받았다.
인천공항세관은 또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세관행정에 대한 납세자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관내 모범납세업체인 ㈜유일전자 박병채 대표이사를 일일명예세관장으로 위촉, 수출입통관 업무, 마약탐지견 시범, 여행자 출입국 업무 등을 현장 체험하도록 했다.
오는 4일에는 세수증대에 이바지하는 수출입업체 및 특송업체 임원 등을 초빙해 2005년도 관세행정 운영방향 및 관세법 주요개정 내용 설명하고 수출입업체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세정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