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아시아나항공 제공
김포/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
아시아나항공이 11일 오후 2시부터 이번 설 연휴기간 투입되는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이번 설 연휴기간인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김포/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이며 편도 기준 총 13편(2223석)이 투입되어 고객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시편 예약은 다수의 기회제공을 위해 1인당 최대 6석으로 제한되며 예약된 좌석은 정해진 기한 내에 구매를 마쳐야만 자동 취소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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