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 지웰에스테이트. 사진= 지엘에스테이트 제공
저금리 시대로 인해 은행 예금 대신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 오피스텔은 주거용, 임대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을 벗어나 부산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도 많다. 지하철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고 관광도시로서 고정적인 관광객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 중 부산 광안리 역세권 오피스텔 '광안 지웰 에스테이트'는 서울 못지 않은 도심의 편리성을 갖추면서도 바다를 조망하며 여유 있는 삶을 즐길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광안리 해변가 오피스텔은 2006년 '대우 아이빌' 이후 신축 입주가 없어 기대감이 더욱 크다. 부동산 투자자들은 여러 방면으로 오피스텔을 활용하며 각종 '하우스'로 만들어 볼 수도 있다.
◇ 월급처럼 월세 받는 '수익 생산 하우스'
지하 4층~지상 19층 300실 1개 동으로 전용 16㎡~38㎡의 규모인 이 오피스텔은 1~2인 가구가 많은 광안동에 최적화된 소형 오피스텔이다. 또한 부산 2호선 금련산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도보 역세권도 누릴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원동IC와 중앙고속도로 삼락IC, 남해 제2고속도로를 통해 시외로 나가기도 편리해 임대가 용이하다.
◇ 우리 가족의 '세컨드 하우스'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전망이 가능한 광안리 해변 바로 앞에 위치에 있어 탁 트인 오션뷰가 펼쳐진다. 300실 모두 정면 혹은 측면으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힐링 라이프를 추구하는 요즘 가족을 위한 휴가처로 이용할 수 있다.
◇ 관광도시 광안리의 '게스트 하우스'
광안리는 해마다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는 부산의 관광 중심지이다. 여름 휴가철에만 1300만명 정도가 다녀갈 뿐만 아니라 매년 불꽃 축제가 펼쳐진다.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 해 친구나 소중한 분들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로 꾸며 볼 수 있다.
◇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비즈니스 하우스'
소호 사무실이나 쇼핑몰 등의 창업가들을 만족시킬 적합한 크기와 구조, 역세권 위치를 갖췄다.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의 오션뷰와 함께 업무 만족도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광안 지웰 에스테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1월 중 문을 여는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