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6 보이프렌드 <사진: SBS 'K팝스타 6'>
'K팝스타 6'에 출연한 보이프렌드에 대해 박진영이 극찬했다.
지난 5일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YG, JYP, 안테나 등 3사에서 각각 트레이닝 받은 참가자들의 배틀 오디션이 펼쳐지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JYP에서 훈련을 받은 보이프렌드는 지코의 '보이즈 앤드 걸스'로 무대를 꾸몄다. 11세인 두 소년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숙하게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보이프렌드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이 두 친구는 진짜다. 보고 흉내내고 그러는 가짜가 아니라 진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지하고 질문이 많다. 꿈에 대해 진지하다. 가수가 갖춰야 할 것들을 갖췄다"며 극찬했다.
한편 'K팝스타6'는 꿈이 현실이 되는 진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