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조미디어
메조미디어가 지난 18년간 축적해온 다양한 업종의 광고 운영 노하우와 1만1000여 개의 모바일 매체 네트워크,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자의 약 80%에 이르는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하고 있다.
광고주는 MAN을 통해 메조미디어가 보유한 3500만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시간/요일, OS, 카테고리, 통신사, 단말기제조사 등은 물론 관심사에 따른 정교한 타깃팅으로 높은 도달율과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MAN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M-PLAY(엠플레이)도 새롭게 개편한다. 모바일(Mobile)을 플레이(Play) 한다는 의미로 모바일 동영상 광고 시장의 성장을 반ㄴ영한 이름이다.
M-PLAY는 클릭당 예상 비용을 국내 최저로 책정해 광고주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다변화하는 매체 환경과 광고주 니즈, 사용자에 맞춘 동영상 광고로는 국내 업계 최초로 CPM+(Cost Per Mille, 1000회 광고 노출 시 드는 비용) 제도를 도입했다.
사용자의 광고 인지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구축, VTR(View Through Rate, 시청률)과 CTR(Click Through Rate, 클릭률)은 높이고 CPVC(클릭 시 지급하는 광고비)는 낮춰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사용자 친화적이면서 광고주의 마케팅 목표를 충족하기 위한 MAN 플랫폼 신규 상품으로 세로형 모바일 광고 엣지 팝도 출시한다. 모바일 화면을 차지하는 비중을 최소화, 광고에 대한 거부감은 줄이고 보는 재미는 더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단순 배너 외에 3D 형태로도 구현할 수 있으며 광고 클릭 후 해당 페이지로 유입되는 시점에 과금되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해 광고주 만족도를 높였다. MAN, M-PLAY 리뉴얼 및 엣지팝 출시를 기념해 3월 말까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MAN 전 상품에 대해 특판 패키지를 한정 판매하는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조미디어는 1999년4월 설립된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으로 디지털 미디어 광고 판매대행, 통합 미디어 광고 서비스, 애드네트워크, 소셜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 걸쳐 전문화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