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강수진 모델 '옥수수수염차' 새광고 선봬

광동제약이 발레리나 강수진을 모델로 한 옥수수수염차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사진=광동제약 제공

광동제약은 31일 발레무용가 겸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인 강수진을 모델로 한 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측은'건강한 V라인 댄싱 프로젝트'를 주제로 모집편, 연습 과정편, V라인 댄싱 군무편 등 총 3편의 시리즈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광고는 강수진의 댄스 지도 아래 일반인 여성 100명이 함께 군무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