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방송인 김성주와 최희를 모델로 탈모피료제 판시딜 새 광고를 선보였다. 사진=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이 탈모치료제 판시딜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
동국제약은 5일 김성주와 함께 여성 아나운서 최희가 새롭게 합류해 모발 생성과 성장에 필요한 약용효모 등의 필수 영양소 공급을 통한 탈모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탈모로 고민하면서도 식이요법, 헤어관리 제품 등에만 의존하고 있다”며 “탈모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발의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배합되어 있다"며 "모발 필수 영양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므로 탈모 개선은 물론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