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현대홈쇼핑
핑크퐁 토이북, 리안 유모차, WHY 학습지 등 일자별로 선봬
현대홈쇼핑(사장 강찬석)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유모차, 놀이매트, 학습지 등 인기 유아동 상품을 모은 '키즈위크 특별전'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알집매트 모던 칼라폴더'를 선보인데 이어 오는 19일 오후 12시 40분에는 '핑크퐁 토이북'을 방송한다.
전세계 158개국에 9000만 회원을 보유한 전 세계 1위 유아 교육 브랜드 '핑크퐁'의 교육 컨텐츠 상품으로, 0세에서 만 5세의 영유아들의 신체와 지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상품이라는 것이 현대 측 설명이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핑크퐁 사운드북' 2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가격은 33만9000원이다. 무이자 최대 12개월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이어 21일 오후 12시 40분에는 '리안 스핀 LX유모차'를 선보인다. 2017년형 최신모델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상품이다.
특히 '원터치 양대면' 기능과 '요람 기능'을 통해 엄마 혼자서도 아이의 수면, 기저귀 교환 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49만 8000원이다. 무이자 10개월 할부의 혜택이 적용되며, 포토 상품평 작성 고객 전원에게 '기저귀 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22일 저녁 8시 25분부터는 과학, 한국사, 세계사 및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만화 시리즈 'WHY 도서' 시리즈를 선보인다. 분야별 저명한 전문가들의 감수를 통해 믿을 수 있고, 스토리텔링 구성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