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의 최신 전략스마트폰 갤럭시S8 및 갤럭시S8 플러스를 21일 공식 출시하고 최대 공시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출시에 맞춰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비롯해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가입비중이 가장 높은 데이터 스페셜A(기본료 6만 원대)는 15만8천원에 매장 추가 지원금 최대 15%를 더하면 18만1700원이 할인된다.
3만원과 10만 원대 요금제 역시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원한다. 데이터 일반(3만 원대)은 7만9천원, 데이터 스페셜D(10만 원대)는 26만4천원이 지급되고 추가 지원금을 합하면 각각 최대 9만850원, 30만3600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월 7700원의 이용료를 내는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 후 18개월 이후 반납하면 할부원금의 최대 50%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납부요금 6만5천890원(VAT포함)이상의 VIP/VVIP 등급 고객은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월 이용료 3300원의 U+갤럭시클럽S8 구매자가 12개월 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역시 VIP/VVIP 등급 고객은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출시한 LG U+ 빅팟 하나카드로 결제하고 전월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1만7천원의 통신요금이 할인돼 24개월 동안 40만8천원을 절약할 수 있다. 기존 제휴카드인 LG U+ 하이-Light 신한카드,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도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5천원의 카드 이용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