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杯 재무인 골프대회 '개근상' 주인공들 = 8회 대회를 맞은 조세일보 재무인 골프대회에 꾸준히 참석하며 '출근도장'을 찍고 있는 9명의 재무인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강성원 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유수형 더존 아이택스넷 대표, 임성균 세무법인 다솔 회장, 송상우 법무법인 율촌 회계사, 김종순 세무법인 세율 회장,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회장, 이규섭 세무법인 하나 회장, 김문환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 부회장, 임승룡 가현택스 대표세무사.
지난 2006년부터 벌써 8년째 개최되며 어느덧 재무인들의 축제를 넘어 '전통'으로 자리매김하는 길목에 들어선 조세일보배 재무인 골프대회.
지난 23일 열린 제8회 대회에서는 대회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매년 꾸준히 출석도장을 찍어온 반가운 얼굴들이 눈에 띄었다.
강성원 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유수형 더존 아이택스넷 대표, 임성균 세무법인 다솔 회장, 송상우 법무법인 율촌 회계사, 김종순 세무법인 세율 회장,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회장, 이규섭 세무법인 하나 회장, 김문환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 부회장, 임승룡 가현택스 대표세무사가 그 주인공들이었다.
조세일보는 총 8번의 대회 중 7번 이상 참석한 이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개근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조세일보 황춘섭 대표이사는 "조세일보杯 골프대회에 딱 1번 불참하신 분을 포함해서 7번 이상 참석한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개근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조세일보 골프대회가 재무인들의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