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소리 업체, SMS 발송업체 등이 독도사랑 캠페인, 독도 지킴이 캠페인, 독도는 우리땅 캠페인, 독도수호 캠페인 등의 이름으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대량문자발송 서비스 전문업체 쏜다넷(대표 송승한, https://www.xonda.net )은 메인화면을 독도 사진으로 바꾸고 독도 관련 이모티콘을 보내 독도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이 회사는 독도사랑 열기에 부흥하기위해 독도사랑 이모티콘 콘테스트도병행해 많은 독도사랑 이모티콘 히트수를 기록한 이모티콘을 올려준 고객에게는 추가적으로 무료문자 100건을 제공하고 있다.
벨소리 전문업체 텔미정보통신(www.clickbell.com 대표 이동걸)은'독도가 누구네 땅이냐고?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메인화면 배너와 더불어독도관련 벨소리, 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콘텐츠업체 싸이더스엠(www.tingbell.com 대표 장성욱)은'독도사랑 나라사랑' 이라는 문구를 로고옆에 붙였다.
쏜다넷 송승한 사장은 "고객들이 독도사랑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재밌고참신한 이모티콘이 많이 생성되고 있다"면서 "모바일 애국심 문화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