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인사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로부터 건교부장관 후임 인선 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번 주에는 기초 작업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한편 김세호 건교부 차관은 강 전 장관의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큰일 날 뻔 했다"며 "지금은 댁에서 요양하는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또한 "실핏줄이 두개 터졌다고 했고 안정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고 전했다.
靑 인사수석 "건교부장관 인선 내주에 진행"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은 29일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 후임 인선과 관련 "내주 쯤에나 진행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인사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로부터 건교부장관 후임 인선 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번 주에는 기초 작업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한편 김세호 건교부 차관은 강 전 장관의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큰일 날 뻔 했다"며 "지금은 댁에서 요양하는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또한 "실핏줄이 두개 터졌다고 했고 안정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 인사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로부터 건교부장관 후임 인선 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번 주에는 기초 작업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한편 김세호 건교부 차관은 강 전 장관의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큰일 날 뻔 했다"며 "지금은 댁에서 요양하는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또한 "실핏줄이 두개 터졌다고 했고 안정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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