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내과 의국 졸업생들의 친목을 다지고 실질적이고 발전된 관계를 맺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연수에 좋은삼선병원 출신 전공의를 포함한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좌는 소화기내과 임원 과장의 'Chronic Hepatitis C-Possible Treatment Option', 내분비내과 최영근 과장의 '이상지질혈증 관리의 최신지견', 순환기내과 유정남 과장의 '고혈압, 어떻게 잘 치료할 수 있을까?', 호흡기내과 나해정 과장의 'COPD 최신지견과 새로운 흡입제', 신장내과 이우철 과장의 'Diabetic Nephropathy'와 질의문답 및 분과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강좌에서 좌장을 맡은 좋은삼선병원 송철수 병원장은 “이번 연수강좌가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안겨주고 좋은삼선병원이 졸업생들과 좀 더 발전된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