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김유정을 모델로 '메디터치 H 썬프로텐션'의 광고를 선보였다. 사진= 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이 배우 김유정을 모델로 한 습윤드레싱 제품 '메디터치 H 썬프로텍션'의 영상광고를 선보였다.
4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상처면이 자외선, 물, 습윤드레싱의 점착력 문제 등에 의해 두 번 상처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두 번 상처받지 말고 터치터치'라는 메인 카피를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메디터치 H 썬프로텍션은 차단지수 50+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생활 방수 기능, 드레싱의 테두리를 얇게 하여 밀착력을 높인 베벨링 공법을 적용하는 등 상처 보호 기능에 더욱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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