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태우 <사진: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가수 김태우가 황치열을 '구미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최근 새 컴백앨범을 발표한 김태우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구미의 자랑'이라고 칭찬했고, 김태우는 "요즘 치열이가 워낙 치고 올라오고 있다"며 "요즘 잘난 척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경상북도 홍보대사 됐다고 하더라. 저도 못했는데. 경상도 전체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