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일반 정기보험보다 보험료는 저렴하고 보장은 100세까지로 늘어난 '신한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신한생명 제공.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100세까지 보장되면서도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환급형으로 개발하여 가성비가 뛰어난 정기보험” 이라고 소개했다.
이 상품은 일반형과 무해지환급형으로 구성됐다. 무해지환급형은 일반형 대비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일반형보다 약 33%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한 개의 상품으로 생애종합설계를 할 수 있도록 29개의 보장성특약을 탑재했으며 암진단‧5대질병‧상해보장‧LTC보장‧정기특약을 100세만기·비갱신·무해지환급형으로 새롭게 개발하여 보험료는 낮추고 보장 범위와 기간을 강화했다.
또 한 상품으로 고객 맞춤형 보장설계를 할 수 있도록 29종의 다양한 특약을 탑재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