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는 골디락스 장세를 맞아 8월 한달간 우수 펀드를 직접 운용하는 매니저들을 초청해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삼성, 미래에셋, 한국투자신탁, 신영, 메리츠, 트러스톤 등 국내 대형 운용사를 비롯, 라임, 트리니티, 페트라 등 사모펀드 운용사, 베어링, 맥쿼리 등 외국계 운용사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펀드매니저들이 총출동한다.
본인이 투자하고 있는 펀드를 운용하는 매니저나,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펀드 매니저에게는 현재 주식시장 상황과 운용 전략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 주식 직접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는 하반기 주식 시황 및 매매전략에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는 삼성타운, 강남, 강북 금융센터에 사전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삼성타운 일정은 △2일 미래에셋자산운용 △3일 라임자산운용 △16일 베어링자산운용 △17일 신영자산운용 △22일 트러스톤자산운용 △29일 맥쿼리 자산운용 △30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참여하며 오후 4시에 열린다.
강남금융센터는 △2일 트리니티자산운용 △3일 메리츠자산운용 △4일 페트라자산운용이 오후3시 30분에 세미나를 진행한다.
강북센터에서는 △8일 라임자산운용 △10일 삼성자산운용 △16일 트러스톤자산운용 △17일 베어링자산운용 △22일 한국투자신탁운용 △29일 신영자산운용이 오후 4시30분에 세미나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