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각종 성인질환을 집중 보장하고, 중증질병 진단시 보험료 부담 없이 보장기간을 늘려주는'기세당당건강보험'을 판매한다. 사진=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기보험(연만기) 상품의 특징과 보장기간을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세만기 상품의 장점을 합했다"고 상품을 설명했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에 해당하는 7대 성인질환을 초기발병부터 진단 이후 치료관리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는 점이 주요특징이다.
인질환 발병초기에는 입원 및 수술 담보를 통해 보장받을 수 있으며, 증상이 악화되어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증 등 6대질병으로 진단 확정시에는 진단금을 제공하고,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보험기간 연장방식을 도입해 10/15/20년 연만기형 상품임에도 6대질병 진단 확정시 상해사망, 질병사망, 입원, 수술 등 지속적인 치료에 필요한 10가지 특약의 보험기간을 보험료 추가납입 없이 80세까지 늘려주어 환자의 보험료 부담도 경감해준다.
최대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10/15/20년 만기로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40세 남자 기준 20년 만기 가입시 월 5만원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