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카 레이싱 게임 에 후원사로 참가해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보다 사실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벤트로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체험 존에는 65인치 QLED TV 6대와 49인치 QLED 게이밍 모니터 CHG90 7대가 설치됐다.
삼성 QLED TV는 평균 주사율 120Hz, 응답속도 8ms(밀리세컨드, 0.008초), TV업계 최고 수준인 20ms(0.02초)의 인풋랙(input lag, 입력지연)으로 찰나의 판단과 순발력이 승부를 가르는 레이싱 게임에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더불어 퀑텀 닷 기술이 적용된 삼성 Q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컬러 볼륨 100%와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콘텐츠를 지원하고 보다 넓은 색 표현력과 풍부한 화질, 미세한 색상 차이까지 구현해 몰입감과 실재감을 더한다.
특히 무기물인 퀀텀 닷 소재를 사용한 까닭에 화면에 같은 장면이 장시간 노출돼도 번인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