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 서구 농성동 소재 상록회관에서 열린 광주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서하진 후보와 임우순 후보가 표대결을 벌인결과 총 유효투표 319명(투표율 87%, 무효 3표)중 서하진 후보가 199표를 얻어 117표를 얻는데 그친 임 후보를 가볍게 제치고 승리했다. 82표차.
이에따라 런닝메이트 부회장 후보인 김영록 세무사(광주세무사회 총무이사)와 천행관 세무사(광주세무사회 홍보이사)도 동반 당선됐다.
광주세무사회 새 회장에 서하진 세무사 당선
8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광주지방세무사회 새 회장 선거에서 서하진 후보가 당선됐다.
9일 광주 서구 농성동 소재 상록회관에서 열린 광주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서하진 후보와 임우순 후보가 표대결을 벌인결과 총 유효투표 319명(투표율 87%, 무효 3표)중 서하진 후보가 199표를 얻어 117표를 얻는데 그친 임 후보를 가볍게 제치고 승리했다. 82표차.
이에따라 런닝메이트 부회장 후보인 김영록 세무사(광주세무사회 총무이사)와 천행관 세무사(광주세무사회 홍보이사)도 동반 당선됐다.
9일 광주 서구 농성동 소재 상록회관에서 열린 광주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서하진 후보와 임우순 후보가 표대결을 벌인결과 총 유효투표 319명(투표율 87%, 무효 3표)중 서하진 후보가 199표를 얻어 117표를 얻는데 그친 임 후보를 가볍게 제치고 승리했다. 82표차.
이에따라 런닝메이트 부회장 후보인 김영록 세무사(광주세무사회 총무이사)와 천행관 세무사(광주세무사회 홍보이사)도 동반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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