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페르노리카코리아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의 브랜드 모델로 나선 이정재와 정우성이 촬영한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이 광고를 개시했다.
캠페인은 오랜 숙성과정을 거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유한 맛과 향이 깊어지는 발렌타인처럼 가치 있게 보낸 시간이 나와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진정한 우리를 맺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오랜 시간 숙성을 통해 특별한 맛과 의미를 담고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더욱 가치를 발한다는 의미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광고는 20여 년간 자신의 길을 걸어 온 이정재와 정우성의 일상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표현했다.
17년 광고영상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21년, 30년은 각각 두 사람만의 진솔한 시간을 가질 때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두 사람의 시간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발렌타인 광고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과 IPTV,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