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벨기에 전통 고급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샴페인 병 모양의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벨기에 루벤에서 스텔라 아르투아가 크리스마스 맥주로 처음 등장했을 때의 짙은 초록색 병에 빨간색과 황금색이 조화를 이루는 스텔라 로고, 메시아 탄생을 알리는 별 문양, 샴페인의 코르크 마개 등 성탄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크리스마스 한정판 패키지는 750ml 대용량으로 여럿이 함께 마시기에 적합하며 전용 잔 한정판 크리스마스 챌리스 1개로 구성해 이달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세계 90여 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이자 세계 4대 맥주로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필스너 맥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