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가 젊은 뮤지션들을 지원하는 '버스킹 공연' 전국 투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DB손보 제공
DB손해보험이 지난 2일 수원 로데오거리에서 'DB손해보험 버스킹 공연 전국 투어 프로젝트'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동부화재의 새 이름 DB손해보험의 사명변경을 기념하여 젊은 뮤지션들의 꿈을 응원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인디 밴드 '세자전거'가 함께했다.
이날 공연에서 DB손보는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개 핫팩을 증정하고 공연 중간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에게 커피 상품권을 증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국투어 버스킹 공연을 통해 DB손해보험의 사명변경 소식을 젊은층에게 알리고 나아가 젊은 아티스트 후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지난 2일 수원을 시작으로 9일 부산, 16일 광주, 23일 서울, 30일 인천지역까지 12월 매주 토요일 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