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U+ Shop)'을 통해 애플의 아이폰6(32G)를 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모델 출시 이후 가장 높은 공시지원금 18만7천원에 U+ Shop 추가지원금 2민7500원을 더하면 출고가 21만4500원과 같아 소비자는 단말기 부담금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에 관계없이 7% 추가 요금할인도 적용, 선택약정 25% 가입자의 경우 32%의 요금할인 적용이 가능해진다. 선택약정 대신 공시지원금을 받아도 7% 요금할인 혜택은 동일하게 제공된다.
예를 들어 공시지원금 받고 24개월 약정 데이터일반(월 32,890원)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월 3만원 초반대로 기기 값과 요금 해결이 가능하며 단말기 부담금 0원에 추가 요금할인 7%가 적용으로 월 30,580원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24개월간 선택약정 25% 요금할인을 선택 한 고객의 경우는 총 32% 요금할인을 통해 월 22,365원의 요금과 9,490원의 단말기 할부금을 내면 된다.
더불어 아이폰6 특가판매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애플의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증정하며 다른 애플 단말기를 구입자 모두에게도 애플뮤직 서비스를 5개월 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