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는 영국인 사이먼과 앤드류가 한국 게임의 매력에 푹 빠졌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에서 온 사이먼과 앤드류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을 하기 위해 강남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한국하면 떠오르는 것이 기술력이라며 게임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게임방으로 향했다.
사이먼과 앤드류는 처음 보는 게임방의 모습에 "저렇게 하는 거 마음에 드는데?", "진짜 멋지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서로 체험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같지?', "진짜 무섭지 않아?"라며 신문물 체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영국 친구들의 스페셜한 게임 체험기는 1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