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U+우리 집 AI'의 AI플랫폼 클로바를 U+tv(IPTV) UHD1 셋톱박스에 이달 25일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적용 중인 U+tv UHD2 셋톱박스 이용자 50만여 명 외 UHD1 셋톱 고객 100만 여명도 25일부터 U+우리집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플러스나 U+tv 리모컨을 통해 음성명령으로 U+tv VOD를 검색할 수 있다. 장르, 배우, 감독, 출시시기 등 키워드로 영화나 TV 콘텐츠를 음성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V시청 중 궁금한 사항도 TV화면에 표시하고 채널변경, 음량조절 등 기본 제어도 가능하다.
U+tv 아이들 나라 3개월 조회 수 2천만 회, 홈IoT 가입자 1백만 돌파를 기념, 지난달 20일부터 U+인터넷 가입고객 중 U+tv 신규 가입자와 IoT 패키지 상품 5종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프렌즈 플러스를 무료로 증정도 행사기간을 연장해 2월까지 진행한다.
행사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IPTV, 홈IoT 이용자들에게 새롭고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 증정 대상을 신규 가입자는 물론 재약정 고객까지 확대하고 YBM(영어교육), 웅진북클럽(동화), LG생활건강샵 및 GS프레시(쇼핑)과 배달의 민족도 추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