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페르노리카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발렌타인 21년과 17년, 12년 및 마스터스로 최고의 원료와 명장의 블렌딩, 그리고 에이징(Aging)으로 빚은 고품격 위스키다. 수입 양장본을 연상시키는 케이스 디자인은 고급스런 세련미를 더했다.
고전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조화시킨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선물의 가치를 더했다. 각 세트에는 통일된 디자인을 적용해 고유의 정통성과 함께 서로 다른 색상의 패키지로 제품 고유 속성을 표현했다.
12년산 세트에는 샷 글라스, 마스터스와 17년·21년 세트에는 온더락 글라스를 함께 구성해 발렌타인의 깊고 그윽한 맛과 풍미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파이니스트 세트 등 총 6종의 세트로 다양한 연령대를 겨냥했다.
고급 위스키의 대표 브랜드 로얄 살루트(Royal Salute)도 영국 왕실 연회를 예술작품으로 표현한 21년 리젠트 뱅킷 패키지를 다시 선보인다. 유명 벽지 디자이너 안젤라 그라운드워터가 리젠트 연회의 영감을 살려 디자인 했다.
리젠트 연회는 9개 코스에 걸친 120가지 이상의 요리를 제공하는 화려하고 멋진 센터피스로 테이블을 장식해 연회 자체를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독특한 창문 문양과 만찬이 열렸던 연회장을 형상화했다.
세계적으로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고급 스카치위스키 시바스 리갈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패키지로 국내 위스키 선물세트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설 선물세트는 시바스 리갈 고유의 색상과 형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린 패키지 디자인에 전용 잔 세트를 함께 구성해 위스키 애호가들이 즐기는데 부담이 없다. 12년은 500ml· 700ml·1000ml 등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되었다. 풍부한 풍미와 부드러운 맛의 '18년'도 출시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발렌타인, 로얄 살루트, 시바스 리갈은 블렌더의 열정과 장인정신, 오랜 시간 숙성된 원액, 블렌딩이 잘 조화된 고급 스카치위스키로 차별화된 품격과 소장 가치로 명절 최고의 선물로 제격이다.
